경불진 이피디의 경제공부방
정의는 악을 결코 용납하지 않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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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악마저도 포용하고 받아안는 것이지요. 허나 정의는 악을 결코 용납하지 않습니다. 정의는 오로지 악을 방벌함으로써 정의롭습니다.”
인기리에 끝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어린 이방원이 남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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