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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불진 이피디의 경제공부방
첫 번째 뉴스, 중동 긴장이 격화되면서 브렌트유가 결국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가 “장난감 총 들고 탱크전에 나선 격”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장중 4.85%를 돌파해 2023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다우지수는 0.77%, S&P500은 0.48%, 나스닥은 0.64% 하락했습니다.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더욱 약해지고, 추가 긴축이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뉴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내렸지만, SK하이닉스 ADR은 7.05% 급등하며 이틀간 12% 넘게 올랐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
첫 번째 뉴스, 중동 확전 우려에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하면서 다우지수는 1.18%, S&P500지수는 0.58%, 나스닥지수는 0.32% 떨어졌습니다. 캐나다가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최대 50%의 보복관세를 발효하는 등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 전쟁이 격화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는데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8%대로 올라 5%선에 근접하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경계감이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9일 오전 11시(현지시간)께 발표되는 미 재무부의 10~20년 국채 바이백 규모가 치솟는 금리와 시장의 우려를 잠재울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뉴스, 뉴욕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CPU 가격 인상 전망과 투자의견 상향이 동시에..
첫 번째 뉴스, 미국과 이란 간 충돌이 다시 격화되면서 브렌트유가 1.1% 오른 배럴당 97.31달러에 마감했고, 장중에는 98.06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량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중동 해상운송을 겨냥한 공격이 확대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는데요. 여기에 그동안 비축유와 러시아·이란산 원유 등에 의존해 공급난에 대응해온 중국이 이라크와 사우디산 원유 구매를 다시 늘리면서 글로벌 원유 수급에도 추가적인 압력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노동절 기준 역대 최고치로 치솟은 미국 휘발유 가격에 직면한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대응에 나설까요? 두 번째 뉴스, 엔화가 달러 대비 약 1% 넘게 뛰며 달러당 154엔 안팎..
첫 번째 뉴스, AI 모델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의 상장 시기가 예상보다 한 달가량 늦어지면서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직전이 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만 2조 달러에 달하며, 현실화할 경우 단숨에 미국 증시 시가총액 6위에 오르게 됩니다. 한편, 경쟁업체인 오픈AI는 차세대 모델 ‘GPT-6 아스트라’를 투입하며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앤트로픽 상장 흥행 여부에 따라 AI 투자자금이 움직이고, AI 설비투자와 반도체 수요에 대한 시장의 판단까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 뉴스, 10일과 11일에 연달아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어, 이를 통해 16일로 예정된 연준의 기준금리 향방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