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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불진 이피디의 경제공부방
첫 번째 뉴스, AI 모델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의 상장 시기가 예상보다 한 달가량 늦어지면서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직전이 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만 2조 달러에 달하며, 현실화할 경우 단숨에 미국 증시 시가총액 6위에 오르게 됩니다. 한편, 경쟁업체인 오픈AI는 차세대 모델 ‘GPT-6 아스트라’를 투입하며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앤트로픽 상장 흥행 여부에 따라 AI 투자자금이 움직이고, AI 설비투자와 반도체 수요에 대한 시장의 판단까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 뉴스, 10일과 11일에 연달아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어, 이를 통해 16일로 예정된 연준의 기준금리 향방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첫 번째 뉴스, 미국의 8월 고용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다우지수는 0.51%, S&P500지수는 0.38%, 나스닥지수는 0.29% 내렸습니다.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60% 안팎까지 뛰었고,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한때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는데요. MS 2.04%, 애플 2.51%, 알파벳 1.11%, 팔란티어 4.49% 등 빅테크 상당수가 하락했습니다.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트럼프의 압박이 연준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두 번째 뉴스, SK하이닉스 ADR이 8.14% 폭등하며 상장 당시 시초가인 17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강한 고용에 따른 금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AI 데이터센터와 메모리 수요 강세에 대한 기대가 부각된 영향인데요. 마이크론도 6.10% 급등..
첫 번째 뉴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업체 스노우플레이크는 예상을 웃돈 실적과 연간 매출 전망 상향에 힘입어 16.6% 급등했습니다. AI 제품의 빠른 도입을 강조하면서 서비스나우(+6.5%)와 세일즈포스(+2.9%), 어도비(+2.1%) 등 다른 소프트웨어주도 동반 상승했는데요. 반면 브로드컴은 4분기 매출 전망이 높아진 월가의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2.74% 하락했습니다. AI 투자 열풍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에 시장이 요구하는 실적 기준 자체가 크게 높아졌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번째 뉴스,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준 이사가 물가 압력이 완화되면 금리 동결을 지지하겠다고 밝히면서 다우지수는 1.18%, S&P500지수는 1.06%, 나스닥지수는 1.40% 상승했습니다. 9월 금리 인상 ..
첫 번째 뉴스, 실적 발표 후 주춤했던 AI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가 3.21% 급등했습니다. ‘AI 업계의 깃허브’로 불리는 허깅페이스를 140억 달러에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덕분인데요. 하드웨어 시장을 넘어 AI 소프트웨어 및 모델 배포 생태계까지 장악하기 위한 강력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마이크론이 2.43%, 인텔이 1.21%, SK하이닉스 ADR이 2.61% 각각 오르며, 오늘 코스피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두 번째 뉴스, 다우지수는 0.56%, S&P 500 지수는 0.46%, 나스닥지수는 0.45% 오르는 등 4거래일 만에 나란히 반등했습니다. 미 국채금리는 물론 독일, 일본, 영국의 국채금리 급등세도 진정된 덕분인데요.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