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틸니스 #읽씹안읽씹 #장민호 #영탁 (1)
경불진 이피디의 경제공부방
나폴레옹은 왜 모든 우편물을 3주 뒤에 확인했을까?
현대인들이 입에 달고 사는 불평 중의 하나가 ‘시간이 없다’입니다. 바쁜 업무와 일상 때문에 짬을 낼 시간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고 한탄하죠. 그렇게 한탄하는 사이에도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카톡확인이죠. 시도때도 없이 울려대는 카톡메시지를 바로 확인하지 않으면 마치 세상이 끝날 것처럼 행동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제목의 노래도 있다고 합니다. 박피디가 좋아하는 미스터트롯의 영탁씨가 만든 노래인데요. ‘읽씹 안읽씹’. 이게 뭔 뜻인지 아시나요? ‘문자를 읽고 씹는 것도 나쁘지만 안 읽고 씹는게 더 나쁘다’는 뜻이라는 군요. 그만큼 현대인에게는 문자나 카톡확인이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문자나 카톡확인 때문에 쉬지도, 잠을 자지도 못하는 현대인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편하려고 이..
책 행간 읽기
2020. 7. 21.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