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불진 이피디의 경제공부방
꿈보다 현실을 쫓아가길 바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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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2015년 프린스턴 대학 졸업에서 했던 연설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대학 졸업식 연설에서는 대부분 '꿈을 좇길 바란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나는 '꿈보다 현실을 쫓아가길 바란다'는 말을 하겠다"며 "내가 '꿈을 좇는다'는 말을 믿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도 그 말을 하고 싶지 않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꿈을 좇지 말아야 할 이유로 그는 현실의 중요성을 꼽았다.
“언젠가부터 현실을 ‘가난한 사촌’ 정도로 여기게 됐다”는 것이다. 그는 “내가 만든 영화들을 본 사람들이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라고 자주 물어보는데 그만큼 현실이란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이라고도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보통 대학에 다니는 동안 속이 꽉찬 치즈처럼 지식을 채웠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나중에야 깨닫죠. 사실 그건 속에 구멍이 뚫린 치즈였다는 걸요.
놀란의 이런 연설은 그가 살아온 흔적을 보면 더욱 빛난다. 그는 영국 명문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가내수공업 형식으로 만든 중편영화 ‘미행’으로 데뷔했다. 놀란은 ‘미행’의 성공으로 바로 할리우드로 스카우트됐다. 허황된 꿈에 젖기보다는 현실에서 행동으로 목표를 하나하나 이뤄나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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