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하루만에 15조원···트럼프에게 대통령직의 의미는?(250120 주요경제뉴스) shorts @user-ko5gm7tf6y

 

첫 번째 뉴스. 트럼프가 자체 발행한 밈 코인이 무려 1만8천%나 뛰었습니다. ‘유일한 공식 트럼프 밈’이라는 문구 덕분인지 시가총액이 무려 15조원. 하지만 코인 대부분을 트럼프 일가가 소유한 기업이 가지고 있어 윤리적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트럼프에게 대통령직은 돈벌이 수단일 뿐입니다.

 

두 번째 뉴스, 트럼프 취임식에 머스크, 베이조스, 저커버그 등 세계 3대 부호가 모일 전망입니다.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비롯한 우파 정치인들도 참석한다는데요. 뿌린 초청장만 25만장에 달합니다.

 

트럼프 얼굴이나 제대로 보일까요?

 

세 번째 뉴스. 중앙일보가 10대 그룹을 조사한 결과, 단 2곳만 투자를 늘립니다. 삼성·한화·GS·신세계 4곳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LG·롯데는 “줄인다”고 답했습니다. SK·포스코는 아예 정하지 못했고 현대차와 HD현대만 늘릴 계획입니다. 특히 채용을 늘리겠다는 대답은 없었습니다.

 

폭도들이 법원에서 난동을 피우는 나라에 누가 투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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