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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명품백이 겨우 11만원에?(250101 주요경제뉴스) shorts @user-ko5gm7tf6y
경불진 이피디
2025. 1. 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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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뉴스. 1000만원이 넘는 에르메스의 버킨백을 닮아 ‘위킨’(Wirkin)이라는 별명을 얻은 월마트의 가죽백이 화제입니다. 가격이 겨우 78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인데요.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SNS를 통해 홍보한 것이 폭발적인 인기로 이어졌습니다.
고물가 시대에 어쩔 수 없는 것 아닐까요?
두 번째 뉴스. 세계 500대 부호의 순자산이 10조 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독일·일본·호주 GDP를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데요. 특히 머스크의 순자산은 2배나 늘어난 635조원에 달합니다.
‘오징어게임’이 점점 현실이 되는 듯 합니다.
세 번째 뉴스, 올해 만기 도래가 예정된 미국 국채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발행된 국채의 상당수가 단기채였기 때문인데요. 미 재정적자가 연간 2조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채권 금리 급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금리인상을 대비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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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OXQvHUsA4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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