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명대사
정의는 악을 결코 용납하지 않습니다
경불진 이피디
2019. 7. 31. 21:36
반응형
“선은 악마저도 포용하고 받아안는 것이지요. 허나 정의는 악을 결코 용납하지 않습니다. 정의는 오로지 악을 방벌함으로써 정의롭습니다.”
인기리에 끝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어린 이방원이 남긴 말입니다.
728x90
반응형
LIST